Case 06 · UX Research
CH.3 · B2B 신사업 리서치 → 사업화B2B Home IoT 기회 발굴 및 사업화
SmartThings B2B 확장
한·미 스노볼 리서치로 B2B 기회 영역을 찾고, 스마트 아파트 연동 UX로 사업화해 13만 가구 이상을 SmartThings에 연결했습니다.
배경 · 문제
B2C 중심의 SmartThings를 B2B로 확장하려면, 어느 영역에 사업 기회가 있는지부터 찾아야 했습니다.
정해지지 않은 시장
누구에게, 어떤 가치로 팔지 정해지지 않은 상태에서 시작했습니다.
복잡한 생태계
시행사·시공사·설계사·IoT 통합 업체·설치 업체·관리 업체·홈넷사·통신사·입주민까지 이해관계자가 많습니다.
두 나라
한국과 미국은 주거 형태와 의사결정 구조가 달라 같은 답이 나오지 않습니다.
내 역할 · 접근
가설에서 시작해 점점 커지는 스노볼 리서치
역할: B2B IoT 리서치 리드, 스마트 아파트 B2B IoT UX 설계 (전사 B2B 프로젝트, 무선사업부 대표로 차출)
- 01
가설과 파일럿
가설 → 1차 내부 워크숍(2018.11) → 파일럿 IDI(미국 9, 한국 6)로 시작했습니다.
- 02
조사 도메인 정의
미국 워크숍(2018.12), 한국 크리에이티브 워크숍(2019.01), 2차 내부 워크숍에서 이해관계자·기기와 맥락·비즈니스 로직으로 조사 도메인을 다시 정의했습니다.
- 03
대규모 본조사
미국(샌프란시스코, 애틀랜타, 댈러스, LA) 25+16, 한국 24+16 규모로 IDI·섀도잉·가정 방문 조사를 진행했습니다.
- 04
종합 워크숍
미국(2019.02)·한국(2019.03) 종합 워크숍에서 결론과 기회 영역을 정리했습니다.
핵심 설계 · 미국 이해관계자
미국 — 개발사가 결정하는 구조
- 1
대형 멀티패밀리 개발사가 핵심
미국은 대형 멀티패밀리 개발사가 스마트홈 도입을 결정하는 핵심 타깃이었습니다.
- 2
나머지는 제안·자문
투자자(Owner), 설계팀, 시공사, 자산관리사는 개발사에 제안하거나 자문하는 역할입니다.
- 3
비용·에너지 절감과 ROI
개발사를 설득하려면 비용·에너지 절감과 ROI 증명이 핵심이었습니다.
- 4
기회 영역 — 미국 MFU
미국은 멀티패밀리(MFU)를 B2B 기회 영역으로 정의했습니다.
핵심 설계 · 한국 이해관계자
한국 — 시공사가 결정하는 구조
- 1
시공사가 핵심 의사결정자
한국은 시공사가 Home IoT 도입을 결정하는 핵심 의사결정자였습니다.
- 2
분양 전과 입주 후
분양 전에는 시행사·설계사·홈넷사 등이 시공사와 함께 움직이고, 입주 후에는 입주자대표회의·관리업체가 운영을 맡습니다.
- 3
공기질이 가장 강한 가치
한국 입주민에게는 공기질이 가장 강한 가치였습니다.
- 4
기회 영역 — 한국 스마트 아파트
한국은 스마트 아파트를 B2B 기회 영역으로 정의하고 사업화로 이어갔습니다.
결과 · 임팩트
- 13만+SmartThings 연동 스마트 아파트 가구
- 천억+영업 기여 연간 매출
- 건설사·아파트 SW 업체와 협업해 SmartThings–스마트 아파트 연동 UX 설계·적용, 영업용 파일럿 프로그램 제작 (2020 – 2021.10)
- SmartThings와 스마트 아파트 연동 완료, 13만 가구 이상 연동
- 영업 활동 지원으로 연간 기여 매출 천억 이상, 아파트 대상 생활·리빙 가전 매출 증대에 기여
- 스마트 아파트 SmartThings UX 빅데이터 담당, 삼성 빌딩 에너지 서비스(BEMS) UX 리드, 전사 네옴시티 신규 콘셉트 발굴 참여
- 스마트 아파트 GUI 디자인 3건 등록, B2B IoT UX 특허 출원
- 2020 iF Design Award (Immersive Home Experience), 2019 Good Design Award Silver (Samsung Home IoT Resident App)